미친듯이 작업 했음다. 점심은 짱께 무거가미 ㅋㅋ
거의 막노동 수준이었음다. 자고 일어나니 온몸 구석구석이 테러 당한듯 .........
하지만 작업 거의 마치고 나니 작품이 따로 없네용.
맥스 포인트에서 배송에 착오가 있었지만 전화하니 바로 40분만에 더 많은량을 주고 가셨음다. 그리고 죄송하다는 말씀도 꼭 남기셨읍니다.
코카브 6 으로 18박스정도 사용되었읍니다.(33평 앞 배란다 전체)첨 쇠톱으로 하다 죽는줄 알았음다. 그래서 관리실에서 그라인드 대여해서 했음다.
먼지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담에 또 해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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